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우석은 이미 한설아에게 마음이 많이 기울어졌지요. 한설아도 우석에게 마음이 있는것 같았구요
'설아'는 깨진 작품을 복구하기 위해 직접 유리공예 작가를 직접 찾아갑니다.
심지어 무릎까지 꿇으며 전시를 다시 진행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부탁합니다.
불을 보면 힘들어하는 트라우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책임을 지려는 모습은 이전과 다른 '설아'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우석' 역시 그녀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