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은 충격적인 자료를 확인하게 됩니다. 어린 시절 화재로 사망한 '설아'의 아버지가 생명보험에 가입돼 있었고 그 보험금 수령인이 바로 ‘한설아’였다는 사실입니다. 뿐만 아니라 어머니의 보험금 역시 '설아'가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우석'은 결국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