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번 4화 전개가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네! 박민영이 위기를 완벽하게 빠져나가는 모습과 마지막 대사는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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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에서는 박민영이 김윤지 살해 용의자로 몰리면서 전개가 엄청 쫄깃해집니다.
사건 당일 밤에 박민영이 도망치듯 옥상에서 뛰어 내려오는 걸 봤다는 결정적인 목격자가 등장해요. 이 목격자는 자기가 제보한 거 들키면 다른 남자들처럼 자기 오빠도 당할까 봐 무서워서 신분을 숨겼다고 진술합니다. 박민영이 주변 사람들을 다 자기 마음대로 조종한다고 아주 확신을 하더라고요. 게다가 박민영과 김윤지가 파티 날 분장실에서 싸웠던 영상까지 터지고, CCTV 동선도 일치하면서 박민영은 아예 특별 경매 진행 중에 경찰한테 긴급 체포를 당하게 됩니다.
취조실에서 경찰이 목격자 진술이랑 CCTV 정황 증거 들이밀면서 몰아붙이는데, 박민영은 진짜 멘탈이 강한 것 같아요. 옥상에 올라간 건 맞지만 자기가 갔을 때는 이미 김윤지가 떨어져 죽은 후였고, 너무 무서워서 도망친 것뿐이라고 엄청 차분하게 진술하더라고요. 경찰은 확실한 알리바이 없으면 못 빠져나간다고 압박하는데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진짜 반전! 위하준이 박민영의 친구를 몰아세우며 박민영이 증거를 없애려 했다고 의심하는데, 알고 보니 박민영이 설치 미술 작품에 찍힌 자신의 모습을 완벽한 알리바이로 제출한 거였어요. 작품에 찍힌 메타데이터 시간이 김윤지가 추락한 시각이랑 소름 돋게 딱 일치해서 결국 김윤지 사건은 윗선의 지시로 자살로 종결되게 됩니다.
마지막에 경찰서 나오면서 박민영이 위하준한테 진실을 밝혀줘서 고맙다고 여유롭게 웃으면서 "자살할 사람이 따로 있나요, 그럴 수밖에 없는 순간이 있는 거지"라고 말하는데 진짜 서늘하고 매력 장난 아니네요. 위기를 완벽하게 빠져나간 박민영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위하준은 이대로 물러설지 다음 화가 너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