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설아는 약혼자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보험 살인 용의자로 몰리는 것도 모자라믿었던 약혼자와 김윤지 사이에 은밀한 관계가 있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면서 벼랑 끝에 몰린 상황이었잖아요 죽은 사람이 보낸 택배라니, 누군가 설아를 흔들기 위해 보낸 잔인한 장난일까요 아니면 승재가 죽기 전 미리 예약해둔 마지막 선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