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떨어지는 그 찰나에 몸 날려서 지켜주는 거 보니까 진짜 우석이 진심이 느껴져서 왜 혼자 이런 곳에 오냐고 화내면서도 눈빛은 걱정 가득한 게 너무 설레서 설아가 범인이 아닌 이유를 자꾸 찾게 된다는 그 고백이 진짜 대박이었어요 둘이 서로 믿기 힘든 상황인데도 묘하게 흐르는 그 분위기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