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후 행적을 조사한 차우석은 백준범이 백준범이 아닐 수 있다고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한설아의 초대를 받은 백준범이 샴페인을 마시고 아낙필락시스 쇼크로 쓰러지는데 한설아는 익숙한 듯 그의 품 속에서 약을 찾아 응급처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