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우리 똑같은 감옥에 갇혀있네요.

우리 똑같은 감옥에 갇혀있네요.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하나 남았던 동생 우희의 

오빠이자 엄마였는데 동생을 제대로

살피지 못해서 죽을 만큼 일을 했는데

죄책감은 다른 누굴 구한다고 없어지는 게 

아니었다며, 동생을 지키지 못했다는 우석. 

"우리 똑같은 감옥에 갇혀있네요.

지키지 못한 사람을 매일 가슴에 안고 사는 감옥"

 

0
0
댓글 3
  • 상냥한벚꽃O207583
    공통점을 발견하네요 사랑에 빠지는 지점이네요
  • 놀자놀자
    지키고 싶은 사람을 잃어버렸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 백조
    둘이 이렇게 비슷한 사건을 피해자라서 공감이 많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