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검 결과, 가녀린 한설아보다는 건장한 체격의 남자가 범인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한설아가 말한 것처럼 지혈을 하려고 한 흔적이 발견되면서 경찰에서는 어쩔 수 없이 한설아를 풀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