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설아는 자신의 남자들만 살해하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범에게서 차우석을 보호하기 위해 밀어내지만 그에게서 몇 걸음 멀어지지 못하고 쓰러져버리고 차우석의 차를 타고 경찰서를 떠나는 모습을, 뒤늦게 도착한 도은혁이 지켜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