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서는 차우석이 알려준대로 샴페인과 관련된 인물 조사에 착수합니다. 샴페인을 유통한 사람은 근처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황숙지이고, 직접 백준범에게 잔을 건낸 사람은 도은혜입니다. 도은혜는 그 이후 백준범과 한설아의 뒤를 밟은 정황까지 밝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