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웃음 섞인 오해

웃음 섞인 오해

 

중간부분엔 웃음 섞인 오해도 크게 한 번 튀었죠. 동물병원 등록 카드에 강아지 이름 ‘한 결’, 아빠 ‘선재규’, 엄마 ‘윤 봄’이란 착오가 찍히며 모두가 잠시 ‘부부’로 오해해요. 여기에 ‘선한결’이 '재규'의 아들이라는 소문까지 겹치며 '봄'의 마음은 잠깐 흔들리지만, “아들이든 조카든 무슨 상관이야??”라고 스스로 달래 보려는 대목에서 이미 마음이 꽤 기울었다는 게 들켜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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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창의적인비둘기G118821
    “소문은 가볍게 시작했는데 감정은 너무 진지해짐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이미 기울었어요 봄쌤…”
  • 눈부신늑대M1222314
    스스로를 달래 보려는 대목에서
    어떤 심정인지 알것 같았어요
  • 끈기있는해바라기B1821388
     이미 마음이 꽤 기울었다는 게 들켜버린 거 같아요 스스로 달래보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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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파인애플O220349
    중간부분엔 웃음 섞인 오해가 
    한번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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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강아지 이름을 한결이었다 
    봄식이로 바꾸네요 
  • 기똥찬여우R116518
    가볍게 넘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파장이 클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