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는 학교도 들썩였어요. 체육대회 준비로 ‘백군’과 ‘청군’ 대표가 뽑혔는데, 공교롭게도 ‘선재규’가 백군, ‘최이준’이 청군을 맡아 자존심 대결이 붙었죠. 하지만 진짜 문제는 소문이었는데.... 뒤늦게 ‘선한결’이 교무실에 있었던 일들과 함께 “봄 선생님은 청군”이라고 전해 버렸고, ‘재규’는 그녀를 이겨야만 하는 난감한 상황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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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비둘기G118821
“재규 입장에선 이겨도 지고 져도 지는 상황이라 더 마음 아픔.”
근면한나팔꽃X216287
하필 둘이 반대편이더라구요ㅋ
대결구조 좋았어요
눈부신늑대M1222314
이겨도 지고 져도 지는 상황이라
보고있으면 안타까우네요
매력적인참새R1590926
그녀를 이겨야만 하는데요 난감한 상황이네요
투명한파인애플O220349
재규는 봄을 이겨야
하는 상황이군요
창의적인비둘기G118821
오후엔 체육대회 분위기로 학교가 들썩였어요.
백군 대표 재규, 청군 대표 이준의 자존심 대결이 붙었는데,
선한결이 “봄 선생님은 청군”이라고 소문 내면서 재규는 더 이겨야만 하는 상황이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