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봄 집에서 경찰서까지 이어지는 상황 자체가 황당한데 그 안에서도 안보현 특유의 억울한 표정과 감정이 웃기면서도 ㅋㅋ 사랑 앞에서 통제 잃은 선재규 특히 수갑 차고 전력 질주하는 장면은 캐릭터 매력이 제대로 터졌어요 투박한데 진심은 숨기지 못하는 모습이 둘 사이가 더 이상 예전처럼은 못 돌아가겠다는 게 확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