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내 함 믿어 보이소 이 말에 다 설렌 것 같아요

내 함 믿어 보이소 이 말에 다 설렌 것 같아요

 

 

이 장면은 그냥 고백이 아니라 진짜 사람 마음 건 고백 같아서 더 설렜어요 

안보현이 기다리겠다고 말하는데 가볍게 하는 말이 아니라 계산까지 하면서 진심으로 말하는 게 느껴져서 괜히 눈물 날 뻔했어요 

2년이라는 시간이 짧지 않은데도 그걸 웃으면서 말하는 게 너무 멋있었어요

특히 내 36년 윤봄을 기다렸다는 말이 너무 로맨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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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아름다운양B205228
    재규의 모습에서 가벼운 설렘을 넘어선 단단하고 깊은 사랑이 느껴져서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 즐거운사자L133900
    진심이 느껴지는 말이였죠
    재규 로맨틱한 모습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