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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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사건을 다시 수사해달라며 투신을 시도하던 박동수를 말린 바로 장성철입니다.
당시 장성철 역시 유림이 사건으로 인해 경찰과 검찰 시스템에 깊은 회의를 느끼고 있던 상황이었죠.
두 사람은 함께 박민호 사건을 파헤치기로 약속하고,
임동현의 출소 날 다시 찾아가 “시신이 어디 있는지만이라도 말해달라”고 묻기로 합니다.
그러나 5개월 후, 출소 당일 박동수는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고 그대로 사라집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장성철은 법의 테두리 밖에서 악인을 처벌하는 길을 선택하게 되고,
그렇게 모범택시와 무지개운수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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