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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부른 '참교육' 최고 빌런은 누구라고생각하나요 !

분노를 유발하는 악의 평범성과 교활함, 제도의 맹점을 비웃는 뻔뻔함까지. 극의 텐션을 쥐고 흔든 서늘한 가해자들의 다채로운 연기 대결과 그들이 그려낸 악의 얼굴들을 조명
 '국회의원 아들' 이승규 VS '촉법소년' 장요훈 여러분의 생각은 누구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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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케이
    둘 다 각각 다른 방식으로 제도의 허점을 이용하거나 보호막 뒤에 숨은 ‘악의 형태’를 보여줘서 단순히 누가 더 나쁘다로 보기 어려운 구조 같아요.
    그래서 더 무서운 건 개인이라기보다 그걸 가능하게 만드는 환경과 권력 구조라는 점이 크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