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할수있는망고123
인기 게시판 TOP 50
와 진짜 이번 주말 통으로 갈아넣었다 참교육에ㅋㅋㅋ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봤음. 평소에 뉴스에서 교권이 어쩌고 학폭이 어쩌고 나올 때마다 진짜 속에서 열불이 나는데 그 답답함이 드라마 보면서 처음으로 뚫리는 느낌이었어. 나화진이 선 개무시하는 빌런 학생들 팩폭으로 조지고 참교육 먹일 때마다 혼자 방구석에서 "ㅋㅋㅋㅋ 야!!!" 하면서 봄ㅋㅋ 완전 공감각적 체험이었다고
그냥 때려 부수는 맛에 보는 단순 액션이었으면 두세 화 보다 껐을 것 같은데, 공교육 현실이나 법 뒤에 숨어서 교묘하게 구는 애들 묘사가 진짜 너무 찜찜할 정도로 현실적이라 몰입이 더 장난 아니게 되더라고. 현실에선 절대 불가능한 설정이라는 거 알면서도 오히려 그러니까 대리만족이 배로 오는 것 같음. 원작 웹툰 봤던 사람으로서 실사화 퀄리티 걱정 엄청 했는데 싱크로율이나 연출 다 기대 이상이었음. 아직 안 본 사람 있으면 그냥 시작하셈 1화 끝날 때 멈출 수 있으면 말리지 않음
0
0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