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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부모와 자식

‘참교육’ 8화를 보면서 부모와 자식 간의 어려움이 ‘한 몸’이라는 착각에서 시작된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 

부모와 자식

저도 우리 아이가 어렸을 때는 아이와 내가 뗄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했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오히려 그 생각들이 아이도 저도 힘들게 했다는 걸 알게 됐죠. 

부모와 자식

어느 부모교육에서 들은 말처럼, 아이는 내 뱃속을 거쳐 세상에 나왔지만, 분명히 나와는 다른 인격체라는 걸 인정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부모와 자식

물론 부모로서 아이에게 더 좋은 삶을 바라는 건 당연하지만, 가끔 그 바람이 내 결핍에서 오는 대리만족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아이가 진짜 살고 싶은 인생을 존중하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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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 신속한박하C236291
    서영이 님도 정말 연기를 잘하는 거 같습니다 다양한 역할을 저렇게 잘 소화하는게 놀라워요
  • 밝은펭귄A1866102
    소름이었지요. 와 눈을 떨수없었지요
  • 다정한코코넛N125958
    요즘에 정말 이런 부모들이 많이 있나 싶어요
    서울대 의대가 뭐라고 너무 안타까워요
  • 활기찬거미E128193
    서영희님 연기 믿고봅니다. 너무 잘해서 짜증났어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저정도만 해도 자식이 기특할텐데...의대 너무 목표가 높았다...
  • 귀여운튤립Q126471
    진짜 보면서 많은 생각했어요
    아이를 존중해줘야하지요 휴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때로는 부모가 자식을 괴물로 만들기도 하죠
     우리나라 교육이 왜 문제인 걸까요
  • 기분안좋은카네이션
    깊은 공감이 되는 글입니다
    아이를 존중하는 마음이 멋져요
  • 아름다운양M117028
    8화보면서 정말 엄마가 끔찍하더라구요. 아이가 딴짓하고 공부 안할까봐 방문을 떼는것부터 놀랐어요. 어린시절부터 고등학생될때까지 그렇게 감시당하면서 자란 학생이 너무 불쌍했어요.
  • 창의적인비둘기G118821
    아이와 부모를 하나로 보면 오히려 서로가 힘들어질 수 있다는 말이 와닿네요. 결국 사랑일수록 서로를 독립된 존재로 인정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