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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강은 식솔들을 구하기 위해 무릎을 꿇습니다.

해강은 식솔들을 구하기 위해 무릎을 꿇습니다.

큰형님을 바지사장으로 세워뒀기에 해강은

그 난리통 속에 체포를 면하긴 했지만,

해강은 식솔들을 구하기 위해 무릎을 꿇습니다.

​그리고 당장 돈이 없으니 일부 돈으로

식솔들부터 구하고, 3달 안에 100억을

만들어오면 큰형님 박용만을 풀어주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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