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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보고나서 강태주가 이혼을 통보하던 그 밤
고세윤의 눈빛이 아직도 잊히지가 않네요 ㅠㅠ
화도 안 내고, 눈물도 안 흘리고. 그냥 딱 한 마디,
절대 순순히 놓아주지 않겠다는 말만 남기고 돌아서던
그 장면에서부터 이 드라마 심상치 않다 느꼈네요
결혼의 완성 1회, 각오하고 봤는데 진짜 순삭이었어요ㅋㅋ
남궁민님의 복귀작이라고 기대는 했지만 이 정도로 몰입될 줄은 몰랐습니다
토요일 밤 편성이라 다른 일 보다가 늦게 챙겨봤는데 시작하고
10분도 안돼서 딴짓 다 접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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