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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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님도 만만치 않았어요
화내지 않고 조용히 경고하는 그 눈빛, 보는 내내 소름이 쫙 돋았어요ㅠㅠ
절대 그냥 순순히 물러날 사람 아니구나 싶었거든요!
표정 하나 바꾸지 않고 상대를 압도하는 연기를 보여줬네요
그리고 김대명님.
방과 후 컴퓨터 공부방을 운영하는 평범한 인물로 등장하는데
마지막 순간 드러나는 눈빛 하나로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어놔요ㅎㅎ
세 배우가 각자 다른 색깔로 긴장감을 쌓아가는데
그게 하나로 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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