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같은수선화U212873
이규한 배우님도 한몫 하신 거 같아요. 지옥에서 온판사 저도 보고 있는데, 이번에 악역은 약간 사이코패스 같은 느낌으로 연기 보여주셨는데 진짜 소름돋게 질리면서 짜증나면서 화가나면서 몰입하면서 볼 수 있었던 게 아무래도 대단한 연기력 때문인 거 같아요
이규한은 지옥에서 온 판사를 통해 소름 돋는 두 얼굴을 가진, 악마보다 더 악마같은 정태규를 완벽한 연기로 그려내며 악역의 새 역사를 쓰셨죠
피도 눈물도 없는 악랄한 모습으로 극의 파격적인 전개를 이끌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배우’ 진가를 재차 입증한 이규한이 보여줄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