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사법부가 나의 권력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대한민국의 죄와 벌은 내가 정한다. 사법부가 나의 권력이다.
그는 남을 절대 믿지 않는다. 그가 믿는 것은 오직 남의 약점이고 그게 바로 힘이라고 믿는다. 전·현직 대통령의 불법 대선자금과 재벌들의 온갖 비리를 쥐고, 막대한 비자금과 재판 거래로 사법부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더하여 강신진은 알고 있다. 정재계 인사들의 진짜 약점은 욕심이라는 것을. 그들이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한 대한민국은 강신진의 손아귀를 벗어나지 못한다.
강신진의 말 한마디에 무죄와 유죄가 바뀌고 기업이 쓰러진다. 법과 정의를 도구로 쓰고 재판 거래에도 거리낌이 없다. 사법부는 물론이고 연쇄살인범도 수족으로 부린다.
사법부가 나의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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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귀여운튤립J116971
    강신진 정말 무서운 사람이었어요. 사람을 마음대로 죽이고 모두를 손아귀에 가지고 놀았어요. 
  • 끈기있는해바라기B1821388
    남을 믿지않나봐요 무서운 사람이네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정말 사람 하기에 따라서 무서운 권력이  분명하죠
    
     드라마에서는 정말 무시무시한 사람입니다
  • 빛나는오렌지U46343
    사법부가 나의 권력이다는강신진님 입니다
    
    
    
  • 기똥찬여우R116518
    권력을 쥔 판사의 카리스마가 제대로 느껴져요
    자신감 넘치는 대사가 귀에 강렬하게 꽂히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