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무죄 판결 뒤에 숨은 거래 지성의 위험한 선택

무죄 판결 뒤에 숨은 거래 지성의 위험한 선택

 

 

지성이 연기한 이한영이 원칙을 지키는 판사라는 외피를 스스로 벗어던졌다는 점이에요 

장인의 사위라는 위치, 그리고 처갓집 머슴처럼 보였던 그동안의 인상이 한순간에 뒤집히며

권력과 거래를 활용할 줄 아는 인물이라는 반전이 너무 재미있어요

 

특히 고진화학 대표 앞에서 판사니까 이럴 수 있는 겁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은

이한영이라는 인물이 법을 정의의 도구가 아닌 기술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 결정적 대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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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기쁜기린V129601
    듣고보니 그렇네요 아무생각없이 봐서
    그런지 이렇게보니 색다릅니다 
  •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이한영 처음엔 법을 기술로 행사했지요. 나중엔 정의로운 판사가 되기는 했지요
  • 경쾌한포인세티아S523389
    겉으로는 원칙적인 판사였던 인물이 사실은 권력의 구조를 너무 잘 아는 사람이라는 게 확 드러났죠. 법을 신념이 아니라 수단처럼 쓰는 모습이 보여서, 이한영이 어디까지 갈지 더 궁금해졌어요.
  • 놀랄만한코알라O207609
    전의 생에서는 한영이가 참 못됐어요
    판사니까 나쁠수있다는 말 무서웠습니다
  • 귀여운튤립J244371
    판사라는 직위를 너무 이용했어요 거래까지 한 이한영판사였습니다 
  • 재치있는계단R1740634
    판사 이한영 선택 진짜 흥미로워요. 
    법을 기술처럼 쓰는 지성 연기 더 보고 싶어요. 
    
  • 세련된허머스X116525
    숨 막히는 두뇌 싸움이 정말 짜릿하게 느껴져
    지성 배우의 카리스마가 무대를 압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