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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홀 피해자 아버지는 이한영에게 구청장을 풀어주라합니다
자기가 바라는건 세상이 저놈이 한짓을 알게 해야한다며 재판받기를 바라네요
죽을위기에서 구청장은 죽지 않았네요
싱크홀 유가족은 그 싱크홀을 만든 구청장이 죽을 위기에 구청장을 풀어달라고 다시 빌었어요. 이한영은 후회안하겠냐고 하면서 얘기를 들어주네요.
법을 믿느냐는 질문이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작품의 메시지가 강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