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범한 아빠를 원했는지 몰라요

평범한 아빠를 원했는지 몰라요

 

나도 그냥 넥타이 메고 회사다니는 평범한 아빠를 원했는지 몰라요

이 모든 사연을 전해들은 한영은 그저 말없이 웃는다. 이 문장에 누구보다 공감한 한영이다.

누가 누구를 탓하고 용서를 구할수 있단 말인가~ 그저 자식을 지키고 싶었던 두 아버지의 자녀였을 뿐인것을. 그들이 향해야할 올바른 분노의 대상은 장태식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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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끈기있는해바라기I211688
    ㅠㅠ... 정말 평범한 아빠를 원했지만 항상 그대로 흘러가지 않아서 너무 슬프죠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평범한 아빠를 원할수는 있었겠지요. 하지만 본인의 아버지 환경과 입장을 잘 이해하는게 가장 현명한것 같아요
  • 상쾌한너구리E116831
    김진아 검사는 평범한 아빠를 원했다고 말을 했지요. 김진아 검사 청소년 시절 마음고생 넘 심했었어요
  • 고요한캥거루Z15111
    자녀를 위하는 방법이 저방법밖에 없었을까요.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 뜨거운체리N128246
    평범한 아빠를 원했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아요
    올바른 분노의 대상은 장태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