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프레리개Y116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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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같았던 괴물
박희순 앞에 두고
판사 이한영이
'정의는 특별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평범함으로
피고인 강신진에게 선고하겠습니다.
주문
피고인 강신진에게 사형을 선고한다'
라고 판결을 내릴때
가슴 넘 뭉클했어요.
눈에 눈물 가득 고인채 이한영이 주문을 외칠때
정의가 이겼다는 안도감으로
가슴이 먹먹해지고 코끝이 찡해지기도 했지요.
현실에서도
이한영같은 정의로운 판사가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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