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산보는하이바라
이거 이거 아주 아주 화나는 장면인데요.. 세희는 저런 착한 얼굴로 마지막으로 이한영을 배신하러 온거였어. 머야머야 너무해!!!
차가운 법정 속에서도 따뜻한 진심이 전해지는 느낌이 있어서 가슴이 뭉클해요. 인물들의 시선 하나에도 사연이 담겨 있고, 말보다 더 큰 울림이 느껴져요. 불완전한 사람들의 이야기지만 그 안에서 진실한 마음을 찾아가려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그냥 법정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를 담은 드라마라는 걸 깨닫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