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이 백이석을 직접 만나 아주 큰 제안을 던지는데 차기 대법원장이 되어달라는 말은 단순한 부탁이 아니라 지금의 사법 판도를 뒤집겠다는 선언처럼 들려요 한영은 황남용이 대법원장이 될 거라는 정보를 전하며 그 흐름을 막기 위해 백이석이 필요하다고 설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