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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시영 정말 알 수 없는 남자네요 계속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흠.......쓰레기같은 남선생에게 순영이와 사실 불륜이었고 사이가 틀어지자 순영이가 일을 친 거다(?) 뭐 이런식으로 밀고 나가라고 쓰레기같은 시나리오를 써 주던 차시영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나 싶던데..

정확히는 안 나왔지만 나중에 순영이가 억울함을 풀게 된 증거..를 제공한게 차시영같은..그런 암시가 있긴 하죠....; 이런 면도 나오고..

누명은 풀었지만 갑자기 충격적인 일을 겪으며 학교도 휴직하고 그냥저냥 버티고 있던 순영이와 우연히 마주치는데.. 마침 배고픈 순영이에게 빵도 사주며 나름 다정하게; 굴고....;;

대체 뭐 하는 남자일까 싶어요....

싸패적 성향은 넘치는 것 같은데.. 또 막상 한편으로는 정말 진심 어린 친구를 원하는..; 그런 면도 보이고..;

이상한 남자네요 ㅋㅋ

ENA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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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혁신적인계피H1648935
    태주랑 순영이 엄마가 술집 마담 출신인것도 흘려서 더 곤경에 처하게 했죠
    그런데 또 순영이 앞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황당하게 했어요.
  • 유머있는바다S133857
    찌질의 대명사 같아요
    저러면 절대 안되요
  • 놀자놀자
    차시영은 좋았다 나빴다 정말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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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독수리J249207
    차시영은 본인의 선함과 악함 사이에서 아직 갈등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이해되는 과거는 절대 아니기 때문에 태주에게 진실되게 사과했음 좋겠어요~
  • art.m
    그러니까요 착한 역할 같기도 하고 악역인 것 같기도 하고 헷갈려요
  • 겸손한데이지Y232482
    정말 인물이 잘 만들어진 거 같아요 완전히 나쁜 놈도 아니고 좋은 놈도 아니라니까요 순영이한테는 저러고 태주한테는 또 어떻게 할지 정말 예측이 안 되네요 다음에 어떻게 나올지 계속 궁금해지게 만드는 캐릭터라 볼맛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