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여우랑랑I232618
타고난 열등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 그도 어쨌든 썩 유쾌하지는 않은 성장을 한 것 같습니다.
맞선 보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듯한 여자랑 또 만나서 식사하는데 어떤 여자가 아는체를 하네요.
여자의 친구였네요
차시영이 검사라는 말에 반색하며 혹시 주위에 결혼안한 동료들 있으면 소개시켜달라고 하네요.
결국 맞선녀가 노골적으로 좀 싫은 티를 내 퇴치하네요.
그런 그녀를 보며 차시영은 별로 친한 친구가 아닌갑다 물어보는데 그렇다고..
쟤는 엄마가 본부인이 아니라 첩인..첩 딸이라고.. 경멸하는 투로 말하는 맞선녀네요
그 말에 갑자기 과거트라우마가 발동하는 차시영..
차시영도 첩의 아들이었나봅니다.
본처가 죽은건지? 살던 집에 들어오게 됐는데..
본처얼굴 나온 가족사진보고 저 아줌마는 누구냐고 해맑게 물어보는 어린 차시영 질문에 차시영 엄마는 화를 참지 못하고 이삿짐 날라주는 사람들에게 당장 저 액자 치우라고..
트라우마가 눌린듯한 차시영은 맞선녀에게도 일이 있다는 핑계로 혼자 집에 가라고 그냥 보내버리고..
정처없이 운전하다가 순영이와 마주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