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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1회 보셨나요?
첫 회부터 분위기 진짜 묵직하게 깔리면서 몰입감 확 오더라고요.
1988년과 2019년을 오가면서 33년에 걸친 연쇄살인 사건을 다루는데, 단순한 수사극이 아니라 진실이 뭔가를 계속 묻는 느낌이에요.
강태주를 찾아온 형사로 시작되는데, 이미 범인이 잡혔다고 하지만 DNA도 불완전하고 자백도 애매해서 뭔가 찝찝한 상황이 계속 이어져요. 거기에 범인이 먼저 태주를 찾았다는 설정부터 불안함이 확 올라오고요.
과거에서는 원칙을 지키다 좌천된 태주의 모습이 나오고, 현재에서는 용의자 자백을 둘러싼 긴장감이 이어지는데 만들어진 진실이라는 키워드가 계속 걸리더라고요.
특히 허수아비가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사건의 핵심처럼 반복되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뭔가 비어 있는 진실 같은 느낌…
1회 마지막은 결국 기존 결론이 흔들리면서 진범을 다시 쫓는 흐름으로 끝나서 다음 화 완전 궁금하게 만들더라고요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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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댓글1인 2역 하셨죠 서로 다른 느낌으로 잘 표현해주셨네요330026.05.28
- 02댓글석만이가 바로 알아보는 장면 괜히 찡했네요. 오래된 기억이 남아있다는 느낌이라 더 뭉클했어요.170026.05.26
- 03댓글송건희 학생들에게 인기 좋았지요. 이기범 역할을 한 송건희는 결국 죽었어요240026.05.13
- 01댓글강순영은 차순영이 된후 이상하게 성격이 변했어요. 마무리될때는 정상적인 사람이 되었으나 그 전엔 정말 얄미웠어요.560026.06.01
- 02댓글조카를 만났지요. 성장한 조카를 강태주는 그때 처음 봤어요180026.06.01
- 03댓글넘 늦게 사과를 했지요. 사과를 아무리 해도 흘러간 억울한 시간을 되돌릴수는 없지요280026.06.01
- 04
허수아비에서 석만이 역할이 실존인물이었다고 하네요[9]
9360026.05.13
- 05
실화 기반 내용이네요. 현재 이용우도 처제 살인건으로 복역중이었습니다[7]
280026.05.12
- 04330026.05.28
- 05200026.05.28
- 06
강성 연쇄살인사건 진범은 강성문고 점주 이기환이였네요[3]
250026.05.28 - 07170026.05.26
- 08280026.05.26
- 09
허수아비 초반에 허수아비로 위장했다는 건 신선했어요[3]
240026.05.25 - 10390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