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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1회, 시작부터 드러난 거짓 자백의 소름 반전

허수아비 1회 보셨나요?
첫 회부터 분위기 진짜 묵직하게 깔리면서 몰입감 확 오더라고요.

1988년과 2019년을 오가면서 33년에 걸친 연쇄살인 사건을 다루는데, 단순한 수사극이 아니라 진실이 뭔가를 계속 묻는 느낌이에요.

강태주를 찾아온 형사로 시작되는데, 이미 범인이 잡혔다고 하지만 DNA도 불완전하고 자백도 애매해서 뭔가 찝찝한 상황이 계속 이어져요. 거기에 범인이 먼저 태주를 찾았다는 설정부터 불안함이 확 올라오고요.

과거에서는 원칙을 지키다 좌천된 태주의 모습이 나오고, 현재에서는 용의자 자백을 둘러싼 긴장감이 이어지는데 만들어진 진실이라는 키워드가 계속 걸리더라고요.

특히 허수아비가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사건의 핵심처럼 반복되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뭔가 비어 있는 진실 같은 느낌…

1회 마지막은 결국 기존 결론이 흔들리면서 진범을 다시 쫓는 흐름으로 끝나서 다음 화 완전 궁금하게 만들더라고요

허수아비 1회, 시작부터 드러난 거짓 자백의 소름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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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즐거운사자L133900
    첫화부터 몰입감 있더라구요 
    점점 재밌어지네요
  • 유머있는바다S133857
    그시절 거짓자백은 종종 있었던 것 같아요
    암울했던 시대였죠
  • 놀자놀자
    저 시절엔 고문으로 자백받던 시절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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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독수리J249207
    저 시대엔 고문수사가 있었을 때라 보는 동안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시대반영을 잘 한 드라마라 1화부터 정말 몰입해서 보고 있어요 ㅜㅜ
  • 존경스러운햄스터F129215
    첫 화 봤는데, 기대 전혀 안 했는데 재밌더라고요. 내용도 괜찮고. 앞으로 꾸준히 챙겨 볼 거 같아여!!
  • 끈기있는해바라기I211688
    첫화부터 빠져서 저도 너무 몰입감 있다라구요 너무 재밌어요 허수아비
  • 겸손한데이지Y232482
    1988년 그 시대 상황을 제대로 담아내면서도 현재와의 시간 차이가 주는 불안감이 정말 잘 살아있더라고요~ 거짓 자백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이렇게 긴장감 있게 풀어내니까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다음 화가 정말 기대돼요
  • art.m
    몰입감이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옛날에는 이런 일이 흔 했다더라구요.
  • 겸손한데이지Y232482
    1988년 그 시대 상황이 고스란히 느껴지면서 거짓 자백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이렇게 긴장감 있게 풀어내니 정말 손에 땀이 나더라고요 허수아비가 단순한 상징을 넘어서 사건의 핵심처럼 작용하는 게 정말 영리하게 만든 것 같아요 다음 화에서 진실이 어떻게 드러날지 너무 궁금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