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옆방에서 자고 있던 중학생 주희가 목이 졸린 채 발견됩니다. 그리고 전날 밤 기범을 놓쳤던 바로 그 장소. 그곳에 있던 중학생이 죽었습니다. “이 정도면 기범을 놓친 일을 말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