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도와 형구는 석만과 함께 있던 기범을 찾아냅니다. 기범은 손수건을 잃어버렸다고 말하지만, 경찰들은 그를 경찰서로 데려가기보다 고문을 통해 자백을 받아내려 합니다. 그 시절에는 실제로 이런 일들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