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범이 연쇄살인 용의자라는 사실에 가족들은 충격에 빠집니다. 태주는 말합니다. “누명이라면 밝혀낼 거고, 아니라면 수사할 겁니다.” 그러자 기범의 어머니는 “기환이가 친구를 잘못 사귀었다”고 말합니다. 그 와중에도 순영은 입덧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