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주는 기환을 떠올립니다. 기범 말고도 서점과 집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사람. 용의자는 한 명이 아니었습니다. 한편 강태주가 오지 않자 이용우가 입을 닫았다는 후배의 말. 그리고 이용우가 태주에게 남겼다는 숫자. 그 숫자가 가리키는 의미는 결국 진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