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영의 말에 따르면 범인은 한쪽 다리를 절고 있었다고 합니다. 기범은 체포되기 전까지 멀쩡히 걸었고, 기환 역시 다리에 이상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순영의 말이 사실이라면 형제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는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