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라임B127852
강태주의 수사도 너무 일차원적이에요. 좀 답답하네요
허수아비는 처음부터 태주와 시영이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을 끝내 잡지 못했다는 사실을 보여준 작품입니다.
그래서 시청자 입장에서는 이들이 아무리 고군분투해도 결국 범인을 놓칠 것이라는 걸 알고 보게 되는데요.
그럼에도 이번 화의 강태주는 꽤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범인이 피해자의 가방을 자기 책방에 그대로 숨겨둔다는 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행동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