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뱀G116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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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믿고 있던 시영이 기범을 범인으로 만든 장본인이라는 사실에 분노한 태주는 결국 시영에게 주먹을 날립니다.
두 사람은 제대로 몸싸움을 벌이는데, 느와르 주인공 같은 비주얼과 달리 싸움 자체는 굉장히 현실적이고 허술해서 오히려 웃음을 유발하는 장면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챙겨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빵 터졌습니다.
태주는 시영이 끝까지 마음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 판단하고, 곧바로 형 준영을 찾아가 사건을 뒤집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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