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라임B127852
의심하기 시작하네요. 절름발이라고 동생이 얘기한것도 있었죠
그 남자의 정체는 바로 기범의 친구 석만이었습니다.
마침 태주 역시 기범으로부터 석만이 자신이 경찰에 잡혀가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를 찾아온 상황이었습니다.
석만은 누군가 버린 가방인 줄 알고 주웠고, 책방에 두면 주인이 찾아올 것 같아 그곳에 두었다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태주는 석만이 다리를 절고 있다는 점, 그리고 그가 일하는 농기구 수리점이 금속과 자주 접촉하는 환경이라는 점을 보고 그를 범인으로 의심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