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라임B127852
여긴 아닐 것 같아요 너무 대놓고 범인으로 몰아가서
지난 5화를 보면서 기범의 친구 3인방 중 한 명이 범인일 것이라 예상했는데, 현재로서는 임석만은 범인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석만이 걷는 모습을 보면 단순히 다리를 저는 수준이 아니라 소아마비 후유증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그 상태로는 피해자들을 빠르게 뒤쫓거나 형사들을 피해 달아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결정적으로 30년 후의 범인은 다리를 전혀 절지 않았습니다.
이 점을 생각하면 임석만은 진범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다만 실제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에서 소아마비 장애가 있던 윤성여 씨가 억울하게 범인으로 몰렸던 사례를 떠올리면, 드라마에서도 석만이 누명을 쓰고 경찰에 잡혀가는 비극적인 전개가 나올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