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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1화부터 대작의 느낌이 나네요.

허수아비 1화부터 대작의 느낌이 나네요.

 

라마 허수아비가 드디어 시작했는데 1회부터 전개가 정말 빨라서 눈을 뗄 수가 없더라고요. 첫 방송 줄거리를 핵심만 쏙쏙 골라서 정리해 드릴게요.


서울에서 고향인 강성으로 좌천되어 내려온 형사 박해수는 복귀 전날에 마을 청년 이성진이 형사들에게 쫓기는 걸 우연히 보게 돼요. 이 청년이 스타킹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잡혔는데, 박해수가 기록을 살펴보니까 아무래도 진범이 아닌 것 같다는 직감이 온 거죠. 이전의 살인 사건들을 쭉 분석해 보면서 이건 분명히 동일범이 저지른 연쇄살인이라고 확신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건 담당 검사인 이희준은 이미 협박을 해서 이성진의 허위 자백을 받아낸 상태였어요. 알고 보니 이희준은 학창 시절에 박해수를 괴롭혔던 아주 안 좋은 인연이 있는 인물이었는데요. 형사가 된 박해수와 검사가 된 이희준이 사건 현장에서 딱 마주치는데 그 긴장감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박해수는 억울한 누명을 벗기고 진짜 범인을 잡으려고 또 다른 검사인 박성훈과 손을 잡기로 해요. 박해수가 범인이 또 움직일 거라고 경고하자마자, 실제로 여고생 공아름이 스타킹에 목이 졸려 살해된 네 번째 사건이 터지고 맙니다. 상황이 정말 긴박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조사를 하던 박해수는 결정적인 단서를 하나 찾아내는데요. 목격자인 김환희를 통해서 사건 당시에 아주 이상한 허수아비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돼요. 박해수는 범인이 정체를 숨기려고 허수아비로 위장해 숨어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반드시 잡겠다고 다짐합니다.


방송 마지막에는 이희준이 박해수에게 이 사건을 다시 뺏어오겠다며 의미심장한 경고를 남겨서 두 사람의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더 궁금하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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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무한한오리T227820
    학창시절 악연이라니 참..
    어떻게 풀어갈지 기대가 됩니다
  • 창의적인비둘기G118821
    1회부터 전개가 엄청 빨라서 완전 몰입됐어요.
    박해수가 진범 아닐 거라고 직감하는 순간부터 긴장감이 확 살아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