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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에서 박해수님 연기가 어마어마 하네요.

3화에서 박해수님 연기가 어마어마 하네요.

 

회는 박해수 배우님의 처절하면서도 묵직한 연기가 정말 돋보였던 회차였어요. 


지난 회에서 이희준 검사에게 폭행 혐의로 엮였던 박해수는 결국 수사에서 배제될 위기에 처합니다. 하지만 곽선영을 습격했던 범인의 목격자로부터 충격적인 증언을 듣게 돼요. 범인이 직접 "내가 죽인 여자가 다섯 명이다"라고 말했다는 거죠. 현재까지 알려진 시신은 네 구뿐이라, 박해수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다섯 번째 희생자가 있을 거라고 확신하게 됩니다.


박해수는 이 희생자를 찾기 위해 이희준과 위험한 거래를 제안해요. "수색 작업만이라도 맡게 해달라, 아무것도 나오지 않으면 바로 사직서를 내고 조사도 받겠다"고 배수진을 친 거죠. 그렇게 자신의 형사직을 걸고 시작된 대대적인 수색 작업 끝에, 마침내 숲속에서 실종되었던 최인숙의 시신을 찾아내며 연쇄살인의 전말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박해수는 약속대로 형사직을 내려놓게 돼요. 경찰 배지를 반납하고 나오는 길에 피해자였던 공아름의 친구 김환희를 만나는데, 범인을 꼭 잡아달라는 어린 소녀의 부탁에 마음이 무거워지는 모습이 참 안타까웠어요. 그 와중에 이희준은 언론에 박해수와의 과거 '절친' 사이였음을 이용해 자신의 수사 공정성을 포장하며 비열한 행보를 이어갑니다.


방송 말미에는 곽선영이 부상당하기 직전 범인을 찍었던 카메라 필름이 현상되면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합니다. 사진 속에는 범인의 실체에 다가갈 수 있는 결정적인 단서가 담겨 있었고, 형사직을 관둔 박해수가 개인적으로 범인을 쫓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복수와 추격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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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무한한오리T227820
    두 분 연기 대결 보는 맛이 있어요
    누구 하나 빠지지 않고 살벌한 연기대결입니다
  • 창의적인비둘기G118821
    박해수 배우 연기 진짜 묵직하더라고요.
    점점 드러나는 진실 때문에 긴장감도 엄청났던 회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