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맞아요 너무 몰아가서 아닐줄 알았어요 그리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라 더 그랬던 거 같아요
초반부터 이기범을 범인처럼 몰아가는 연출이 너무 노골적이라 오히려 “아, 저 사람은 아니겠구나” 싶었습니다. 게다가 2019년 시점에는 이용우라는 인물이 버젓이 강태주 앞에 등장해 있었고, 둘은 서로 처음 보는 사람처럼 존댓말까지 하고 있었죠. 시청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허수아비 이용우가 새로운 인물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이기범은 자연스럽게 페이크라는 걸 눈치채게 됐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