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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퍼즐이 맞춰지기 시작했습니다

억지로 퍼즐이 맞춰지기 시작했습니다

억지로 퍼즐이 맞춰지기 시작했습니다. 범인이 사용한 손수건이 이기범의 것이었고, 그가 일하는 서점에서는 피해자의 핸드백까지 발견됐습니다. 결정적으로 민지를 마지막으로 따라 나간 사람도 이기범으로 지목됐고요. 마침 혈액형도 B형. 경찰 입장에서는 민주화 운동을 하던 학생이라는 점까지 겹쳐 더 쉽게 범인으로 몰아가기 좋았겠죠.그는 결국 억울한 누명을 벗은 날 죽고 맙니다. 충분히 살 수 있었고, 강순영과 행복해질 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그런 이기범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사람이 친형 이기환이었다니. 이 장면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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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정말 너무 했어요 아파하는데 그냥 케이크를 사러 가더라구요 그리고 차시영만 아니였어도 병원에 갔을거라 그냥 너무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