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기범에게 적용됐던 모든 의심 정황은 형인 이기환에게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시청자인 저까지 너무 쉽게 의심을 거둬버렸다는 게 신기하네요. 그래서 더 아쉽기도 했고요. 왜 그는 2019년에야 허수아비 이용우라는 이름으로 잡히게 된 걸까요. 그 과정도 너무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