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잡은 놈이 경찰국장 조카라는 것도 다 알면서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수갑을 채워버리는 모습이 진짜 시원했어요 덕분에 서울에서 쫓겨나듯이 발령이 나긴 했지만 본인은 전혀 신경 안 쓰는 눈치라 더 매력적이에요 친구들이 걱정하는데도 담담하게 반응하는 걸 보니 앞으로 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