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주가 과거에 자기가 그렇게 빌고 부탁했는데 왜 들어주지 않았냐고 외칠 때 그 절박함이 느껴져서 마음이 무거웠어요 시영이는 그저 다 지난 일이고 과거일 뿐이라며 앞으로 잘해보자고 가볍게 말하는데 그게 태주한테는 더 큰 상처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