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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서 쓰고 경찰청 앞에서 시위하는 순영이었네요.

기범이가 죽고 너무 큰 충격으로 인해 일시적인 기억상실증이 온 순영이네요

오빠인 태주가 병원에 데려갔는데 지원이와 잠시 얘기를 나누는 사이에 근데 기억이 돌아왔습니다

굳은 결심으로.. 혈서를 써 살인자 차시영에 대해 항의하는 판넬(?)만들어 들고 시위하다가 차시영 데리러왔던 차시영 약혼자가 이 모습을 보고 화가 나 순영이의 뺨을 후려치는데 순영이는 약혼자와 차시영에게 골고루..갚아주네요..힘든 8화에 그나마 유일한..사이다였습니다..그러고 네 남자 고작 이런 꼴 당하는게 마음 아프냐고.. 내 남자는 죽었다고 하는데 슬펐네요.. 

 결국 유치장에 잠시 수감되는데.. 안타까웠네요.

'허수아비' 서지혜 / 사진=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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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혈서 써서 들고 1인시위를 했지요. 순영이 넘 안타깝고 불쌍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