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집안끼리의 결탁으로 이어진 정략결혼 상대긴합니다만 정말 애정이 없어보입니다 여태까지 데이트도 뭔가 의무감에 해치우는것같구요 순영이의 시위 모습을 보고 격분한 약혼녀가 순영이와도 다투며 자신의 편(?)을 들어주는...? 순영이 처벌하라고 고래고래 난리인데 오히려 약혼녀쪽을 왜저래(?)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는게 뭔가 웃기긴했습니닼ㅋㅋㅋㅋㅋ